애나, 그루크리에이티브랩과 AI 시험 평가 관련 업무협약 체결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KOLAS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애나(대표이사 김민종)는 2022년 10월 20일 그루크리에이티브랩과 국가 공인 시험 위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나는 그루크리에이티브랩에서 수행 중인 AI 시험평가 중 국가공인 시험 평가에 대한 업무를 위탁받게 되며, 기타 시험평가 관련 업무와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AI 시험평가는 두 기관이 특화한 시험 평가로써, AI 기술이 적용된 모든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제도다. AI 시험평가는 AI 기술이 적용된 모든 SW·ICT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품질 평가 성적서이다. 정부 R&D과제 목표 달성도 증빙 등 제3자 전문 시험기관을 통한 AI 제품 성능 확인이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이상호 애나 CTO는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가 늘고 있고 더불어 시험·인증 수요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식회사 애나는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만큼 이번 업무 협약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루크리에이티브랩의 한성원 대표이사는 “그루크리에이티브랩은 자체적인 시험 장비 및 방법을 도입하여 신뢰성 있는 AI 모델 및 솔루션에 대한 시험평가 방법 및 툴킷을 보유하고 여러 기관들의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나, 국가 공인 시험평가를 고객이 요청할 때 이를 대응할 방법이 부재했다" 면서, “AI 시험평가는 그루크리에이티브랩이 가장 주력하는 분야 중 하나인 만큼 이번 애나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빈틈없는 평가 체계를 제공하여 고객사들의 AI 제품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