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인천 지역사회 지원 위해 국내 첫 커뮤니티 펀드 출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아마존(Amazon)은 인천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의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Amazon Incheon Community Fund)’를 출범했다.

총 1억 3,500만 원(10만 달러) 규모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교육 및 접근성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성 ▲에너지 및 환경 ▲커뮤니티 영향력 ▲기아 문제 ▲건강과 웰빙 ▲미래 인재 육성 등 지역 사회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비영리단체는 69만~1,400만 원(500~1만 달러) 범위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사업 또는 글로벌 검증 프로젝트를 도입할 수 있다.
박세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리전 리더는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펀드를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인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 펀드는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 특히 디지털 역량과 환경 지속가능성과 같은 중요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아마존의 약속을 보여준다. 인천의 역동적인 커뮤니티에서 나올 혁신적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들을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운영은 아일랜드 비영리단체 체인지엑스(ChangeX)가 맡으며, 지원 마감은 2025년 12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8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changex.org/funds/amazon-inch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