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산업이 처한 글로벌 도전 항목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스티브 코닉(Steve Koenig)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은 'CES 2023 주목할 만한 기술 트렌드' 발표를 시작으로 CES 2023 시작을 알렸다.
첫장은 CES 2023의 핵심 기술 테마 6가지로 채워졌다. 엔터프라이즈 기술 혁신, 메타버스와 웹 3.0, 운송과 모빌리티, 건강 기술, 지속가능성, 게이밍과 서비스다.

주목할 기술 동향을 발표하기 전에 그는 산업이 처한 글로벌 도전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 공급망 취약점이 드러났지만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 반도체 수요 악화되고 리드 타임은 떨어지고 칩 재고는 쌓이고 있다.
- 노동력이 부족하다. 미국 1천만명 정도의 노동자가 부족하다.
- 완고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미국 연준은 2022년에만 6번의 이자율을 올렸다.
이로 인해 소비자 줄고 경기 침체에 빠지는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다.

그는 경기가 어려울 때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며 영국의 경제학자 크리스토퍼 프리만의 발언을 소개했다.
"혁신은 경제 침체기에 가속화되고 증가하지만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풀리고 기술 변화의 강력한 새로운 물결을 이끈다."
2023년이 확실히 불황의 문턱 즈음에 있는 건 CES 행사를 주최하는 CTA 측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 불황 초입에 과거처럼 새로운 기술들이 강력한 새로운 물결이 될지 주목해 보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