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 전문 기업 채용관 마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2월 9일부터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채용관‘을 3개월간 운영하고 회원사 인재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회원사들의 인재채용의 어려움과 중소 SW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이번 채용관을 개설했다”며, “우수 SW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구직자들 또한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이해 SW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했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가능한 우수인재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채용관은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비용부담 경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유망 SW기업들을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채용관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채용관 내 채용 정보 게시 · 상시 노출, ▲인재 열람, ▲채용 지원자 매칭 서비스, ▲지원자 AI 분석 서비스, ▲기타 홍보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이 이 제공되며 이에 대한 비용은 KOSA가 전액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210개 기업이 참여해 6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하는 등 회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주), 주식회사 엑셈 등 유망 SW기업들이 참여중이다.


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5월 12일까지 사람인 내 *SW 전문기업 채용관을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KOSA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회원사들의 채용을 지원해 우수한 SW 인재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채용관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sw.or.kr)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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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