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홈페이지 표준 DB는 '큐브리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 www.cubrid.com)는 중앙행정기관 대표 홈페이지 개편 사업에 큐브리드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주된 여성가족부, 국무조정실, 소방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대표 홈페이지 구축사업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G-클라우드 기반으로 발주되면서 큐브리드를 기본 DBMS로 채택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합관리시스템도 큐브리드 기반으로 구축 될 계획이다.
큐브리드는 2011년부터 추진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G-클라우드의 표준 DBMS로 채택되었으며, 2017년에는 40개 이상의 중앙행정기관 업무시스템들이 큐브리드 기반으로 전환되거나 신규로 개발 되었다. 또한, 지자체 대표 홈페이지의 경우 지속적으로 노후대개체 사업이 발주되고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전면개편시 큐브리드를 활용한 전환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다수의 중앙행정기관 대표 홈페이지가 이미 큐브리드 기반으로 전환된 상태이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큐브리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