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코,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성공'…"아직도 28일이 남아 있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매직에코가 킥스타터를 통해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팅에 성공했다. 서서 일하는 책상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있다는 걸 확인한 순간이다.
매직에코는 지난 8월 3일 게이즈랩과 10개월을 같이 준비한 '스마트 스탠딩 책상'을 킥스타트 크라우드 펀딩에 내놨다. 목표액은 10만 달러.
최재규 매직에코 대표는 테크수다와 전화통화에서 "1차 펀딩 금액을 달성해서 기쁩니다. 아직도 28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 속도라면 20만 달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직에코는 크라우드 펀딩이 끝나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 유럽 시장의 경우 아이들 건강을 위해 서서 공부하는 책상에 대해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꾸준히 유럽 시장도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아직 28일이 남아 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gazelab/gaze-desk-the-smartest-standing-desk-ever?ref=producthunt
<테크수다 Techsuda>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