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유네스코 헤리티지 인 피스 시즌2 전개…피란수도 부산 알린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전자서명 기업 모두싸인이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 시즌2에 돌입한다고 2026년 11월 5일 밝혔다. 이번 시즌2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 수도였던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티 캠페인으로, 2026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모두싸인을 비롯한 저스피스재단의 부산 파트너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203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는 피란수도 부산의 11개 유산 사이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주요 내용:
- 피란수도 부산 알리는 시티 캠페인으로 연말까지 진행…2030년 세계유산 등재 목표 11개 사이트 조명
- 모두싸인, 세계유산 보호 지지서명 운영 지속…온라인 전자서명으로 시민 참여 문턱 낮춰
- 시즌1은 2026년 7~9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개시 3주 만에 약 1만명 참여

앞서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개된 시즌1은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 지드래곤이 직접 지지서명에 참여해 대중과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개시 3주 만에 약 1만명의 참여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글로벌 서명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두싸인은 저스피스재단의 첫 번째 파트너로서 세계유산 보호 지지서명 운영을 맡아왔다. 이번 시즌2에서도 모두싸인은 온라인 전자서명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기업들과 함께하는 시티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모두싸인을 비롯한 저스피스재단의 부산 파트너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203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는 피란수도 부산의 11개 유산 사이트를 집중 조명한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인 부산이 대규모 국제 행사 이후에도 시민 스스로 유산을 보전하고 등재 활동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유산의 가치"라며 "부산 기업들과 함께하는 이번 시티 캠페인이 지역 유산의 보존과 글로벌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부산에서 출발해 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우리 도시의 귀중한 역사와 유산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지서명과 기부에 손쉽게 동참하고,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싸인 헤리티지 인 피스 시즌2,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헤리티지 인 피스 시즌2는 어떤 캠페인인가?
A.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으로, 한국전쟁 당시 임시 수도였던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티 캠페인이다. 2026년 연말까지 진행되며, 203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는 피란수도 부산의 11개 유산 사이트를 알리고 시민들의 지지를 모으는 것이 목표다.
Q. 모두싸인은 캠페인에서 무슨 역할을 하나?
A. 모두싸인은 저스피스재단의 첫 번째 파트너로서 세계유산 보호 지지서명 운영을 맡아왔다. 이번 시즌2에서도 온라인 전자서명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Q. 시즌1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나?
A.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개된 시즌1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 지드래곤이 지지서명에 참여했으며, 개시 3주 만에 약 1만명의 참여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글로벌 서명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