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355달러 서피스 고, 아이패드·크롬북 정조준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10인치 태블릿PC ‘서피스 고(Surface Go)’를 공개했다.  64GB 인텔 4415Y, 4GB 램을 선택하면 399 달러, 128GB 인텔 4415Y 8GB 램 549 달러다.  이 제품은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고 가볍다. 400달러와 700달러 사이 시장을 겨냥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구글 크롬북과 경쟁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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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을 극대화한 서피스 고의 무게는 521g, 두께는 8.3mm에 불과하다. 10인치 고해상도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Inking) 작업을 터치나 서피스 펜을 활용해 최적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서피스 고는 새로운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 (Intel® Pentium Gold Processor 4415Y)로 노트북급 성능을 제공하고, 배터리 수명은 최대 9시간에 달한다. 생체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를 포함한 윈도우 10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등 이동성과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는 8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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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