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 시뮬레이션한다”… 시밀리(Simile), 1억 달러 유치
인간의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AI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시밀리(Simile)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가 주도했다.
인간의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AI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시밀리(Simile)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가 주도했다.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 Nota AI)는 글로벌 임베디드 OS 선도기업 윈드리버(Wind River)의 연례 세일즈 킥오프 행사 '윈드리버 앰플리파이 2026'에 참가해 자사 AI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기업 플렉슬(대표 권정구 https://www.flexcil.com/)이 자사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에서 12일부터 'EBS 수능특강' 이북(eBook)을 포함한 EBS 디지털 교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SCK)가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안재현 사장을 신임 사업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디아 스리니바산(Vidhya Srinivasan) 구글 광고와 커머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연례 서한을 통해 2026년 디지털 광고와 커머스 전망을 공유했다. 구글은 AI를 기반으로 커머셜 경험을 더욱 매끄럽고(fluid),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assistive), 개인화된(personal) 방향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100여 개의 점집이 밀집했던 수원 행궁동. 세계문화유산 화성 행궁 바로 옆이지만, 관광객들은 낮에 잠깐 둘러보고 떠났다. 해가 지면 골목은 적막했고, 상인들은 각자도생하며 버텨왔다. 젊은 창업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지만, 대형 프랜차이즈의 공습 앞에서 개별 점포의 힘은 미약했다. 2025년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상권형)'을 통해 이 골목은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
세계유산도시 공주. 연간 374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지만, 정작 원도심 먹자 1길 골목은 고령화와 쇠퇴의 늪에 빠져 있었다. 평균 연령 60대 후반의 노포 상인들은 각자도생하며 버텨왔고, 젊은 층의 발길은 끊긴 지 오래였다. 관광객들은 공주의 역사 유적을 보고 그저 지나쳐 갔을 뿐, 골목에 머물 이유를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