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APJ, 2013년 2분기 SAP HANA 성장세 이어가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SAP 아태 및 일본지역(APJ)의 2013년 2분기 전체 매출이 6억 12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며 특히 클라우드(Cloud)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SSRS)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7% 증가한 5억 1900만 유로로 나타났다.
SAP 전세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40억 9100만 유로, SSRS 매출은 10% 성장한 33억 4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분야는 171% 신장세를 보이며 1억 8300만 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SAP APJ 스티브 와츠(Steve Watts) 사장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수요가 증가하며 SAP 하나(HANA)는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 전년 대비 37%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업 내 고급 애플리케이션 도입 및 SAP 비즈니스 스위트 환경을 뒷받침하는 기술로 SAP 하나(HANA)가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라고 전하고 또한 SAP 핵심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SAP 클라우드 분야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파트너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SAP HANA는 SAP 비즈니스 스위트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오라클도 차세대 RDBMS 제품인 오라클 12C를 선보이면서 HANA보다 월등히 빠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오라클이 SAP HANA에는 대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