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 전체 모바일 고객으로 확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고객정보 해킹을 당했던 LG유플러스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3월 1일(수)부터 ‘유심(USIM) 무료 교체’를 전체 모바일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누구나 이번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유심을 교체할 수 있고, 안심하고 마음 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MVNO) 고객들은 해당 사업자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유심 교체를 원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회사 홈페이지(www.lguplus.com)  안내 배너를 통해 교체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에 따라 3월 8일부터 신분증과 휴대폰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유심 교체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0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교체를 비롯해 2월 27일부터 모바일 고객 및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이용고객에게 U+스팸전화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등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Newsletter
디지털 시대, 새로운 정보를 받아보세요!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