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회,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3년 SW고성장클럽’ 지원기업 모집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오는 2월 10일까지 2023년 소프트웨어 (SW) 고성장클럽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원접수 SW고성장클럽 홈페이지(swgo.kr)
SW고성장클럽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SW산업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지원규모에 따라 예비고성장기업과 고성장기업으로 구분하여 자율과제 이행자금* 및 맞춤형 멘토링, 성장 인센티브 등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예비고성장기업 1억원, 고성장기업 3억원 지원 (기업부담금 포함 금액)
이 사업은 기업들이 과제를 자율설계해 원하는 곳에 자금을 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비 내에서 기술개발 뿐 아니라 마케팅·홍보·채용 등 자유롭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 모집에 300여개 이상 기업이 지원해 5: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KOSA는 신규 예비고성장기업을 선발해 자금지원 이외에도 지원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판로 개척(수출상담회, 현지 전시회 참여 등), ▲투자유치 기회 제공, ▲수출애로 해소 등 협회 인프라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