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서울서 '프론티어 전환' 선언… "AI 도입 여부 아닌 성과가 문제"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Microsoft AI Tour Seoul) 2026'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도입의 다음 단계인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국내 기업 공략의 핵심 화두로 내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Microsoft AI Tour Seoul) 2026'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도입의 다음 단계인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국내 기업 공략의 핵심 화두로 내세웠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사이버아크(CyberArk)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에 나섰다. 두 회사는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선발해 6월 말까지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로봇 기업 위로보틱스(공동대표 이연백·김용재)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두 번째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RIH-Seoul)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마트 더그 맥밀런(Doug McMillon) CEO와 수레시 쿠마르 (Suresh Kumar) CTO가 2026년 1월 23일 공개한 대담에서 회사의 디지털 변혁 여정을 3단계로 정리했다. 은퇴를 앞둔 맥밀런 CEO가 쿠마르 CTO와 진행한 이 대담은 4분이 채 안 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AI 기반 개인화 쇼핑까지 월마트의 기술 진화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알리바바그룹이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밀라노 스포르차 성 광장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공공 설치물 '원더 온 아이스(Wonder on Ice)'를 7일 공개했다.
산업 특화 AI 전문 기업 NC AI가 패션·라이프스타일 D2C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처(대표 맹서현)와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대표이사 김동훈)와 티맥스티베로(대표이사 박경희)가 국산 기술 기반 AI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NHN클라우드의 GPU 기반 AI·HPC 클라우드 환경과 티베로의 Tibero DB를 결합해 데이터 관리부터 AI 학습·추론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구조를 제시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10여 곳에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가락몰(가락시장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형 시장에 층별 상점 위치와 편의시설 정보를 실제 도면 그대로 제공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복잡한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매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클라우드·AI 전문기업 나무기술(대표 정철)이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에 AI 에이전트 기반 생산 자동화 솔루션 'NAA(NAMU AI Agent)'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음성기술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세쿼이어 캐피탈 주도로 5억달러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회사 기업가치는 110억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1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2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억8,100만달러에 달한다.
앤쓰로픽(Anthropic)이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4.6을 공개했다. 전작 오퍼스 4.5 대비 코딩, 장문 처리, 안전성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오퍼스급 모델로는 처음으로 100만 토큰(Token)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를 베타 지원한다.
시스코 AI 서밋에 이 인물이 빠지면 섭섭하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참여해 척 노빈스(Chuck Robbins) 시스코(Cisco) CEO와 대담을 나눴다. 1월 중순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AI는 인류 역사상 최대 인프라라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에는 60년 만에 기존 컴퓨팅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