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OpenAI, 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모든 클라우드 사업자에 올라타는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픈AI(OpenAI)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WS는 OpenAI의 핵심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즉시 운영 및 확장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픈AI(OpenAI)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WS는 OpenAI의 핵심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즉시 운영 및 확장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클라우드 최강자 AWS에서 오는 4월 19, 20일, 2일동안 AWS Summit Seoul 2017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5천여 명 규모의, 국내 IT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슈퍼 파워’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배우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올해는 이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가 열린다. 클라우드 서비스 1위 사업자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한국 대표 염동훈)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재혁신’이라는 주제로 AWS Summit Seoul 2017을 개최한다. AWS Summit Seoul 2017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간 고객 뺏아오기 경쟁도 본격 시작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애저(Azure) 데이터센터 오픈을 기념해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 고객과 오픈소스 기반 IT 자산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물리 서버, 혹은 타 클라우드 환경에서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IT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기업이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스마일서브는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도 분명 약점이 있으리라 판단했다. 분석 결과 그 틈을 찾아 우리만의 강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간 묵묵히 노력해 iwinv라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아마존웹서비스보다 120배 싸다.”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는 2년 간 준비 끝에 한국형 클라우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1위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티안 호텔에서 AWS re:Invent 2016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생방송 도라이브에서는 도안구 기자와 서준석 PD가 2017년 1월 9일 화요일 오후 5시에 현장에 다녀온 AWS 코리아 양승도 솔루션 아키텍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이랜드 그룹은 의식주미휴락이라는 6개의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저희는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서 이 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규성 이랜드시스템스 기술서비스(클라우드) 팀장은 이래드 그룹의 클라우드 도입 여정과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이랜드시스템스는 이랜드 그룹의 IT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KT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마련되었다. 정부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여 공공의 대형 IT 사업들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KT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공공IT분야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가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대외에 알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대표 장인수)와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대표 박학래)는 오는 10월 19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고객 및 일반인 대상으로 자사의 연례 최대
"시장에 진입해야 될 시간(타임 투 마켓)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한달간 회원 80만 명이 가입할 때 아마존클라우드서비스(AWS : https://aws.amazon.com)가 없었다면 처리하지 못했을 겁니다." 익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모씨(https://moci.kr)를 서비스하는 엔라이즈(NRISE) 김문수 CTO는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가 갖는 장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엔라이즈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모든 업계와 전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에 나서고 있다. GE와 같은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장 설비부터 스마트 빌딩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면에 걸쳐 혁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7월 10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아마존웹서비스에서는 BaaS(Backend as a Service)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보다는 모바일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자나 기업들이 다양한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도 관련 기능들을 모바일 서비스라는 카테고리 안에 넣어 놓고 있습니다." 양승도 AWS코리아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AWS의 BaaS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클라우드산업협회(www.kcloud.or.kr) 민영기 국장과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가 함께 하는 도라이브 클라우드 주간 브리핑. 6월 17일 방송분입니다. 이번에는 굵질한 뉴스가 많습니다. 1. 삼성전자, 美 클라우드 기업‘조이언트’ 인수 6월 16일 삼성전자는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조이언트(Joyent)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발표 조이언트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