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루빈 CPX 공개: 대규모 컨텍스트 추론을 위한 새로운 GPU 클래스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오늘 AI 인프라 서밋(AI Infra Summit)에서 루빈(Rubin) CPX GPU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백만 토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코딩 및 생성형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GPU 클래스다.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오늘 AI 인프라 서밋(AI Infra Summit)에서 루빈(Rubin) CPX GPU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백만 토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코딩 및 생성형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GPU 클래스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190만원대에 육박하는 게임용 그래픽카드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차세대 셰이더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완전히 새로운 AI 기능을 통합한 엔비디아 튜링(Turing)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RTX 플랫폼에 기반한 최초의 게이밍 GPU인 지포스 RTX(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도대체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GTC) 2018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 시뮬레이션(NVIDIA DRIVE™ Constellation) 시스템을 시연한 후 이렇게 말했다. 운전자가 가상환경(VR) 기기를 장착하고 자율자동차 시뮬레이션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