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마트폰판매량이 피처폰 판매량은 추월했다. 또 삼성전자의 승승장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레노버가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위력을 점차 더해가고 있다. MS는 드디어 3위에 올랐다.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한 휴대폰 판매대수는 총 4억 35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가 늘어났다고 한다.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USA' 이라는 메시지가 통한 것일까? 팔은 안으로 굽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삼성전자 특허를 침해한 애플 제품의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한다'는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난 6월 미국 ITC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중국에서 조립돼

Samsung Electronics is to provide third-party developers with 70% of profits from Smart TV application, which is a follow-up of free Smart TV app. There is much attention if this project will boost a development of current Smart TV app which is lack of Revenue model Etnews reported that Samsumg

통신만 빠른 걸 원하는 게 아니다. 플래시 메모리 기반 저장 장치인 SSD(Solid State Drive: http://en.wikipedia.org/wiki/Ssd) 분야에서도 속도 향상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3 삼성 SSD 글로벌 서밋(2013 Samsung SSD Global Summit)을 개최하면서 좀더 빠른 SSD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삼성전자는 ▲ 1TB SATA

Recently, members of ChatOn, a mobile messenger of Samsung Electronics, surpasse 80 million. According to inews24, ChatOn, firstly showed in September 2011, has 80 million members this month and it's expected to surpass 100 million by the end of this year At the end of last year, Samsung announced that

It is expected that SCloud of Samsung Electronics will be showed as early as within this year. According to Digital Times, Samsung Electronics has prepared SCloud since 2011 in order to compete with Apple's iCloud. Samsung is planning to perform an enhancement project of SCloud from August to late November.

Caption :  As Samsung Electronics thought that it is diffcult to increase the mobile market share only with Galaxy S4. it advances the release of Galaxy Note 3 and derivate models such as Galaxy S4 mini and Galaxy S4 Zoom in order to create various market demands in the second half

모바일 메신저 업체들의 스마트폰(Smartphone) 첫 화면 잡기 경쟁이 본격화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페이스북(Facebook)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펴면서 페이스북홈(Facebookhome)을 선보인 후 카카오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페이스북 홈 첫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이 전략이 과연 영향을 미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카카오홈(Kakao Home) 안드로이드 앱페이스북 홈(Facebook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