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상권형)]태백역에서 시작되는 여행, 단순 경유지에서 감성 여행지로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태백 먹거리길' 성공 사례 태백역과 황지연못을 잇는 먹거리길. 태백 여행의 관문이지만, 여행객들은 이곳에 머물지 않았다. 기차에서 내려 짐을 챙기고, 버스 시간을 확인한 뒤 곧장 목적지로 떠났다. 빈 점포가 늘어나고 업종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상권은 점점 활력을 잃어갔다. "태백의 첫인상"이어야 할 이곳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통로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