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2026 업무동향지표, '사람은 준비됐는데 조직이 못 따라온다'··· '프론티어 기업'의 두 번째 성적표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이 매년 5월에 내놓는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이하 WTI)는 이제 글로벌 기업이 AI 도입 로드맵을 점검할 때 가장 먼저 펼쳐보는 자료가 됐다. 지난 3년간 보고서가 던진 메시지를 한 줄로 요약하면 흐름이 분명해진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연례 리포트의 6번째 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Jared Spataro)가 총괄을 맡았다. 핵심 데이터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