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업계 최초로 SaaS, 온프레미스 모두 멀티 팩터 인증 제공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모니터링 업계 최초로 자사 솔루션 ‘와탭’의 서비스형(SaaS)과 설치형 소프트웨어(온프레미스)에 멀티 팩터 인증(Multi Factor Authentication, 이하 MFA)를 제공한다.
김성조 와탭랩스 CTO는 “멀티 팩터 인증이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와탭랩스는 SaaS형과 온프레미스형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멀티 팩터 인증이란 2개 이상의 요소를 이용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계정의 보안성을 강화해 보안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와탭 솔루션은 SaaS, 온프레미스 유형 모두 아이디 및 비밀번호 인증 후 일회용 비밀번호(OTP)로 추가 인증하는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계정의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와탭 서비스는 인증 절차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한다.
와탭랩스 관계자는 “해커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해킹하기 가장 힘든 것이 멀티 팩터 인증이라는 비율이 약 40%로 가장 높았다. 이는 인증 단계와 수단을 추가할수록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서비스에 침입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반증이다”고 말했다. [테크수다 Techsuda]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