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퇴직 임직원 IT서포터즈 강사로 육성…시니어 1인가구 맞춤형 AI 교육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KT가 퇴직·은퇴 임직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를 AI 강사로 육성해 1인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026년 11월 1일 밝혔다. 시범교육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성남시에 거주하는 60~69세 시니어 1인가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 6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강사로는 KT 퇴직·은퇴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 45명이 참여한다. KT는 시범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AI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

  •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60~69세 시니어 1인가구 20여 명 대상 시범교육, 2026년 11월 6일부터 4주간 운영
  • KT 퇴직·은퇴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 45명이 '노노(老老) 교육' 강사로 참여, 은퇴자 출신 강사 9명 새로 선발
  • KT AICE 생성형 AI 과정 연계 시니어 맞춤형 과정 총 8차시, 입문 과정과 실습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

시범교육 장소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 기초자치단체 직영체제로 운영 중인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이다. 교육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0~69세 시니어 1인가구 20여 명이다. 교육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4주간이다. 성남시 1인가구는 13만 4,409가구로 전체 가구 35.1%에 달한다.

강사로는 KT 퇴직·은퇴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 45명이 참여한다. 비슷한 세대 강사가 교육생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노노(老老) 교육' 방식이다. KT는 이번 교육을 위해 은퇴자 출신 시니어 강사 9명을 새로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KT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생성형 AI 과정과 연계해 새로 만든 시니어 맞춤형 과정으로 총 8차시이다.

입문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운다. 심화 과정에서는 생활정보 찾기, 가짜정보 구별하기, '나의 이야기로 책 만들기' 등을 직접 실습한다. KT IT서포터즈는 KT, KT 그룹희망나눔재단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함께 운영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 150여 명 전문 강사가 AI 코딩과 윤리, 디지털 기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포용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며, KT는 시범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AI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 시니어 IT서포터즈 AI 교육,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시범교육은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

2026년 11월 6일부터 4주간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60~69세 시니어 1인가구 20여 명이 대상이다.

Q. '노노 교육'은 무엇인가?

비슷한 세대 강사가 교육생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방식이다. KT 퇴직·은퇴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 45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Q.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무엇인가?

성남시가 1인가구 지원을 위해 2023년 7월 중원구 하대원동에 문을 연 공간 중심 1인가구 종합지원시설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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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