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뱅앤올룹슨, 올레드 TV 손잡았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과 올레드 TV에서 손을 잡았다.
3월 18일 LG전자와 뱅앤올룹슨은 올레드 TV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뱅앤올룹슨과의 협력이 올레드 TV 시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뱅앤올룹슨에 올레드 TV를 공급하게 된다.
뱅앤올룹슨은 LG전자로부터 공급받은 올레드 TV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뱅앤올룹슨 튜 맨토니(Tue Mantoni) CEO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TV 분야에서도 혁신의 선두에 서게 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적인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과의 협약은 올레드 TV의 진정한 가치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뱅앤올룹슨과 공동으로 개발한 하이파이 사운드 모듈을 선보였다. ‘LG G5’와 결합해 사용하는 이 모듈은 스마트폰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