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KOSA, 중소기업 10개사 아세안 진출 지원… 태국 게임쇼 공동관 운영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달 29~30일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에서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을 개설했다. 공동관에는 국내 게임산업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
- 공동관: 태국 방콕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 중소기업 10개사 아세안 판로 개척 지원
- 사전, 현장 지원: 10월 28일 방콕 칼튼호텔 프라이빗 네트워킹 '메가 나이트', 약 60명 참석, 1:1 미팅 매칭, 현지 시장 수요 파악
- 사업 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메가존클라우드 주관, KOSA 수행, 2024년부터 3년간, 2026년 들어 30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게임스컴 아시아는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투자사 등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세안 지역 최대 게임 전시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 KOSA와 함께 공동관을 개설하고 국내 게임산업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공동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현지 잠재 고객, 파트너와 만나는 접점으로 운영됐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게임기업, 퍼블리셔 등 잠재 고객, 파트너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아세안 지역에서의 협력, 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 수요 파악에 힘을 보탰다.
행사 전날인 10월 28일에는 방콕 칼튼호텔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메가 나이트'를 주관했다. 참여기업들과 태국 게임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시장 동향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후속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하고 KOSA가 수행을 맡고 있으며, 해외 진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들이 실제 수출과 기술검증, 사업 제휴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협력 기회 발굴을 계속해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6년 들어서만 국내 AI, 소프트웨어, 게임 분야 30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국가별 시장 특성과 참여기업의 사업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전시회 참가 지원을 넘어, 사전 현지 시장 정보 제공, 잠재 수요기업 발굴, 참여기업과 현지기업의 1:1 상담 매칭, 기업, 솔루션 홍보, 투자사,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 업무들을 사전 준비부터 현지 접점 확보까지 폭넓게 지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일회성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현지 고객사, 파트너를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으로,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200여 개 파트너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AI 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AI 시스템, 에이전트를 고객 환경, 목표에 최적화해 설계, 구축, 운영한다.

메가존클라우드-KOSA 아세안 진출 지원,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공동관은 어디서,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에서 열렸다. 이름은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이다.
Q.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무엇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하고 KOSA가 수행을 맡고 있으며, 해외 진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4년부터 주관기업으로서 3년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Q. 2026년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2026년 들어서만 국내 AI, 소프트웨어, 게임 분야 30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력 기회 발굴을 계속 지원한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