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AD 마케팅 솔루션 ‘more’, 온라인 쇼핑몰 월 1000만원 추가 매출 창출 도와
- ‘more’ 지난해 고객사 성과 공개…솔루션 도입 후 최대 36% 매출 증대 효과
- 사이트 방문자 대상 데이터 기반 추천 상품, 콘텐츠 제시....외부 플랫폼 활용한 광고와 차별화
- 무료 체험 고객 84% 유료 전환해 지속 활용 중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NHN AD(대표 심도섭)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more’가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각종 웹사이트에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NHN AD는 2020년 ‘more’를 적용한 고객사들이 월 평균 1,000만원의 추가 매출을 창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more’를 활용한 웹사이트는 솔루션 도입 이후 최대 36%의 매출 견인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more’는 배너·검색 광고 등 외부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과 달리, 자사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탈을 방지하고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온사이트(On-Site) 마케팅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이 방문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인에게 맞춤형 쇼핑 콘텐츠나 추천 상품을 제시한다.
‘more’는 기존 온라인 광고 상품들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며 온사이트 마케팅 솔루션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마케팅 효율 측정 지표인 ROAS(광고 대비 매출 비율)는 지난해 고객사 평균 약 5,000%를 달성했다. 종합쇼핑몰 업종 기준 more 콘텐츠 평균 클릭률은 14.7%를 기록했다.
마케팅 효율이 검증되면서 솔루션 도입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more’는 종합쇼핑몰을 비롯해 교육, 병의원, 금융, 패션,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업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비스 신청 건 수는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또한 무료 체험으로 마케팅 성과를 경험한 이들의 84%가 유료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more’는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 ‘SMTOWN &STORE’, 의류·뷰티 쇼핑몰 ‘스타일난다’, 티켓포털 ‘티켓링크’, 디자인 쇼핑몰 ‘1300k’ 등에 적용돼 추가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more’ 신규 고객이라면 ‘패널·티커·추천·서치’ 상품 4종을 2주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신청은 ‘more’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NHN AD 측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소비 활동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more’는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사업자들이 자사 웹사이트 안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