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클라우드 구축 사업 수주…내부망 이어 외부망 구축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 김영광)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무안청사 노후 외부망 가상화 시스템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를 기반으로 외부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오케스트로는 2025년 전라남도 내부망 클라우드 전환에 이어 외부망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했다.

주요 내용:

  • 2025년 내부망 클라우드 전환 이어 외부망 사업 수주…탈VM웨어(VMware) 시장 선도
  • 콘트라베이스 기반 노후 외산 가상화 시스템 교체…외부망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 내·외부망 운영 효율성·기술지원 안정성 강화…향후 정보시스템 통합 대비
오케스트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노후 외부망 가상화 시스템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오케스트로)

이번 사업은 무안청사의 노후 외부망 가상화 시스템을 교체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보시스템 통합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케스트로는 2025년 전라남도 내부망에 콘트라베이스·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를 적용해 기존 외산 가상화 환경을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했다. 외부망 구축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광역자치단체 핵심 IT 인프라의 국산화를 이끌고, 가속화되는 탈VM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기존 VM웨어 기반 가상화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하고, 외부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가상머신(VM)을 신규 클라우드로 이관해 노후 시스템에 따른 장애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무 수요에 따라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할당·관리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한다. 내·외부망에 동일한 국산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해 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인프라 관리의 일관성·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IT 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AI 기반 대민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디지털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로는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대 권역의 전문 기술 조직·200여 개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전국 단위의 기술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전국적으로 탈VM웨어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오케스트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해왔다"며 "검증된 구축 경험과 권역별 기술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전국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로 전남광주 클라우드 사업,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오케스트로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무엇인가?

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무안청사 노후 외부망 가상화 시스템 교체' 사업이다. 오케스트로는 기존 VM웨어 기반 가상화 환경을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하고 외부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가상머신을 신규 클라우드로 이관해 노후 시스템에 따른 장애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Q. 콘트라베이스·비올라는 어떤 솔루션인가?

A. 콘트라베이스는 오케스트로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이다. 비올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오케스트로는 2025년 전라남도 내부망에 콘트라베이스·비올라를 적용해 외산 가상화 환경을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한 바 있다.

Q. 내·외부망에 같은 솔루션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A. 내·외부망에 동일한 국산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하면 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인프라 관리의 일관성·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보시스템 통합 과정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기반 대민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디지털 행정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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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