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 박경희 양사 총괄 대표이사 선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가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를 양사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26년 11월 6일 밝혔다. 박 총괄 대표는 약 30년간 데이터베이스(DB)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엔터프라이즈 IT 전문가로, 오라클(Oracle)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로 시작해 서포트 서비스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양사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미들웨어의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

  •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를 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 양사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
  • DBMS와 미들웨어의 고도화된 연동으로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제품을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과 AI 미들웨어 플랫폼(AI Middleware Platform)으로 진화
  • 조광래 AX 추진단장(전 넷마블 최고기술책임자)을 영입해 AI 전환을 양사 핵심 경영 방향으로 추진
박경희 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 총괄 대표이사 (사진=티맥스티베로)

박 총괄 대표는 오라클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로 경력을 시작해 프리세일즈·기술지원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쳤고, 서포트 서비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2024년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에는 제품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개발·운영 프로세스·기술지원 체계를 재정비했고, 그 결과 2026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이번 선임은 양사의 법인·고유한 사업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의 비전·전략 아래 제품·기술·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는 각각 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의 핵심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동시에 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의 기술적 연계를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솔루션을 발굴하고, 기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기존 제품을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AI 미들웨어 플랫폼(AI Middleware Platform)'으로 진화·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이 AI와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미래 제품·관련 기술 개발을 강화한다.

박경희 총괄 대표는 "각 회사의 고유한 강점과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하게 협력해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AI 시대의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전환을 통해 제품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IT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분당의 끝자락을 바라보십시오. 그곳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 티맥스티베로와 티맥스소프트가 있습니다"라며 "우리가 만드는 기술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미래가 되고, 우리가 함께하는 도전이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조광래 AX 추진단장(전 넷마블 최고기술책임자)을 영입해 AI 전환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경영 방향으로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기술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기회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티맥스 박경희 총괄 대표 선임, 이런 점이 궁금했나요?

Q. 박경희 총괄 대표는 어떤 인물인가요?

A. 약 30년간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엔터프라이즈 IT 전문가다. 오라클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 시작해 프리세일즈·기술지원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쳐 서포트 서비스 총괄 부사장을 지냈고, 2024년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Q. 양사 총괄 대표 체제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A. 법인·고유한 사업 전문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동의 비전·전략 아래 제품·기술·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체제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미들웨어의 연계를 고도화해 차별화된 제품·솔루션을 발굴하고, AI 데이터 플랫폼·AI 미들웨어 플랫폼으로 제품을 진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Q. AX 추진단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넷마블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조광래 단장이 맡는다. AI를 제품·기술에만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전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업무 방식·실행 체계를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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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