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DJI 아바타 360,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근거 있는 오만'
전문가가 찍은 듯한 화려한 비행 영상, 하지만 그 실체는 아주 평범하게 비행한 뒤 나중에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완성한 것이라면 어떨까. 이번에 출시된 DJI 아바타 360은 "일단 날리고 앵글은 나중에 정하라"는 발칙한 문법을 들고 나왔다. 촬영용 드론의 안정성과 FPV 드론의 역동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크리에이터들에게 DJI가 던진 이 '승부수'가 과연 혁신인지, 아니면 오만인지 직접 날려보며 확인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