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기술 변론] AI 시대 영업비밀 보호가 중요한 이유
1. 영업비밀의 법적 의미먼저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정보가 곧바로 법이 보호하는 영업비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은 영업비밀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보로 한정해 정의합니다. 다음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비공지성입니다. 그 정보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
1. 영업비밀의 법적 의미먼저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정보가 곧바로 법이 보호하는 영업비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은 영업비밀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보로 한정해 정의합니다. 다음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비공지성입니다. 그 정보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
오픈AI는 챗GPT(ChatGPT) 광고 파일럿을 19일부터 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전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도입되었고, 이번에 한국으로 확대됐다. 오픈AI는 미국을 비롯한 초기 파일럿 시장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환경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자 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서울 오피스 개소는 한국 AI 생태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그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다만 17일 콘래드 서울 간담회장을 나오면서 든 생각은 환대보다 아쉬움에 가까웠다. 정작 그 자리에 모인 기자들이 가장 묻고 싶었던 질문 앞에서, 회사는 답을 피했다.
알리바바 그룹이 6월 17일 Qwen 기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스위트 'Qwen-Robot Suite'를 공개했다. 구현형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진전을 보여주는 이번 스위트는 범용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Qwen-RobotManip과 확장 가능한 비전-언어 내비게이션(VLN) 모델 Qwen-RobotNav, 비디오 월드 모델 Qwen-RobotWorld 등 세 가지 핵심 모델로 구성된다.
클라우드와 IT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SCK)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분석 플랫폼 기업 앰플리튜드(Amplitude)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SCK는 6월 17일 이번 계약으로 국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며 앰플리튜드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단순 라이선스 유통을 넘어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원본 음성의 감정과 톤을 90개 이상 언어로 옮기는 신규 인공지능(AI) 더빙 모델 '더빙 v2(Dubbing v2)'를 16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화자의 감정과 억양, 말의 간격, 전달 방식까지 분석해 다국어 음성에 반영한다.
유럽연합(EU)과 한국이 2026년 6월 11일 브뤼셀에서 열린 EU-한국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무역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 서명했다. 마로시 셰프초비치(Maroš Šefčovič)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각각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