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앱(App) 시대 끝났다"... 레노버, 24시간 나를 쫓는 AI 비서 '키라' 공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26(Lenovo Tech World 2026)' 키노트 무대.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차세대 개인화 AI 에이전트 '레노버 키라(Lenovo Kira)'를 공개하며 이같이 선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26(Lenovo Tech World 2026)' 키노트 무대.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차세대 개인화 AI 에이전트 '레노버 키라(Lenovo Kira)'를 공개하며 이같이 선언했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 시각)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AI 칩 플랫폼인 '베라 루빈(Vera Rubin)'이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수출 승인에 따른 중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엔비디아의 2026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세계 자동차 룸미러(ECM) 시장의 92%를 장악하고 있는 '히든 챔피언' 젠텍스(Gentex)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과 차량 내 경험을 혁신할 파격적인 기술들을 쏟아냈다. 핵심은 '열(Heat)'과 '유리(Glass)'였다. 젠텍스는 이번 전시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솔루션, 투명도가 조절되는 스마트 선바이저, 차량 내 유해 물질 감지 시스템 등을 공개하며 전통적인 부품 제조사에서 첨단 IT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하바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C-스페이스 키노트에서 전사적 AI 도입 전략과 함께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아바(Ava)’를 전격 공개했다.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하바스 회장 겸 CEO는 짐 스텐겔(Jim Stengel)과의 대담을 통해 AI가 가져올 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기회를 강조했다.
지멘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키노트에서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초협력을 과시하며, 제조·물류·에너지 산업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 ‘디지털 트윈 컴포저(Digital Twin Composer)’를 전격 공개했다.
20년 넘게 CES 현장을 누비던 'CES 전문가'에서 중견 가구 기업의 CEO로 변신해 돌아온 민경중 코아스 대표의 일성(一聲)이다. 지난 9월 코아스(KOAS)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민 대표는 1월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생존 해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과 '현장 경험'을 강력히 주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두산밥캣 미디어 데이. 무대에 오른 스콧 박(Scott Park) 두산밥캣 부회장은 "우리를 지켜보라(Watch us)"는 짧지만 강렬한 슬로건과 함께 회사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밥캣은 이날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지능형 소프트웨어 기반 생태계'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