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본에 세계 첫 국가 단위 피지컬 AI 인프라 짓는다…루빈 GPU 2만7500개 투입
엔비디아가 일본 노에트라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위한 세계 최초의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26년 7월 20일 발표했다. 양사는 엔비디아 베라 CPU 1만3750개와 루빈 GPU 2만7500개를 탑재한 '베라 루빈 AI 팩토리'를 조성해 14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
엔비디아가 일본 노에트라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위한 세계 최초의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26년 7월 20일 발표했다. 양사는 엔비디아 베라 CPU 1만3750개와 루빈 GPU 2만7500개를 탑재한 '베라 루빈 AI 팩토리'를 조성해 14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
삼성SDS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를 탑재한 서비스형 NPU(NPUaaS)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20일 출시했다.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고도 SCP에서 구독형으로 국산 NPU 연산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지 시불카(George Sivulka) 헤비아(Hebbia) 최고경영자(CEO)가 AI 시대의 새 화두로 '관리'를 제시했다. 시불카 CEO는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 뉴스레터에 '당신은 방금 나쁜 직원 100만 명을 고용했다'라는 글을 실었다. 그는 이 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소프트웨어보다 싸졌다"고 말했다.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늘리고 있으며, 낭비되는 토큰을 관리하는 데서 다음 1조 달러 가치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CEO가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주도의 프런티어 AI 표준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허사비스 CEO는 이날 X에 올린 에세이 '프런티어 AI를 위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새 시대의 개막(A Framework for Frontier AI and the Dawning of a New Age)'에서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을 모델로 한 민관 협력 기구를 구상했다.
국산 AI 반도체 위에서 국산 AI 모델이 돌아가고, 그 결과물이 하루 수백만 명이 쓰는 포털 검색 화면에 실시간으로 뜬다. 말로만 오가던 '풀스택 소버린 AI'가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비용이라는 숫자로 검증대에 올랐다.
SAP코리아(대표 신은영)가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SAP NOW AI Tour Korea 2026)'을 열고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를 직접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 비전을 국내 고객에게 제시했다.
‘칩플레이션(chipflation)’은 ‘chip’과 ‘inflation’을 합친 신조어입니다. 사전에 등재된 정식 경제용어라기보다는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다른 제품의 가격까지 밀어 올리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표현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에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양사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과 운영 혁신에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AI 활용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나델라 CEO는 2026년 7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와 X(엑스)에 '역정보 역설(The Reverse Information Paradox)'이라는 에세이를 올렸다.
영업비밀 분쟁의 승패는 대개 ‘비밀관리성’에서 갈립니다. 정보가 아무리 가치 있어도, 기업이 그 정보를 비밀로 관리했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하면 법은 그 정보를 영업비밀로 보호하지 않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가 제조 AI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전방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AI 시장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대표 기술 기업이 연합해 독자적인 소버린 AI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권지웅)가 HD한국조선해양(대표 김형관)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