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넘어 로봇으로"... 젠슨 황이 그리는 CES 2026의 화두 '피지컬 AI'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의 공기는 예년과 확연히 다르다. 지난 몇 년간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소프트웨어 혁명'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그 지능이 실제 물리적 세계로 걸어 나오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단순한 반도체 기업을 넘어 거대한 'AI 팩토리(AI Factory)'의 주인이 되려는 엔비디아(NVIDIA)와 젠슨 황 CEO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