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9월 9일 개최···AI 데이터 클라우드 컨퍼런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9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자사의 글로벌 이벤트이자 국내 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Snowflake World Tour) 서울’을 개최한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9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자사의 글로벌 이벤트이자 국내 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Snowflake World Tour) 서울’을 개최한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데이터베이스 본가 오라클도 데이터레이크 시장에 발을 담갔다. 기업들은 수많은 정형, 비정형, 반정형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이걸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마트 같은 형태로 구축했다가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이 데이터레이크에 주목하면서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장정욱 데이터브릭스 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데이터는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모든 업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열쇠라 할 수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과 AI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 역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데이터브릭스의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라클도 데이터레이크(Datalake) 경쟁에 발을 담갔다. 데이터레이크는 대량의 데이터를 원래 형태로 수집하고 저장하는 중앙 집중식 저장소다. 정형에서 반정형, 비정형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수용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오라클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스노우플레이크와 데이터레이크 개념을 선보였던 데이터브릭스를 비롯해 AWS와 MS Azure 등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세상의 데이터를 동원한다'는 사명을 가지며 데이트 플랫폼 시장에서 급성장중인 스노우플레이크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의 파급력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국 지사장은 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