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 싱가포르 법인 설립…RNGD 아시아·태평양 공략 본격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 '퓨리오사AI 싱가포르(FuriosaAI Singapore Pte. Ltd.)'를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과 영업, 기술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 '퓨리오사AI 싱가포르(FuriosaAI Singapore Pte. Ltd.)'를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과 영업, 기술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 위에서 국산 AI 모델이 돌아가고, 그 결과물이 하루 수백만 명이 쓰는 포털 검색 화면에 실시간으로 뜬다. 말로만 오가던 '풀스택 소버린 AI'가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비용이라는 숫자로 검증대에 올랐다.
AI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퓨리오사AI(FuriosaAI)의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대형 AI 모델 'K-엑사원(EXAONE) 236B' 최적화에 성공했다. 노타는 약 2,3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인 이 모델의 크기를 약 71% 줄이면서도 주요 벤치마크 3종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