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에너지 등 전방위 협력 기대"…라브샨벡 사비로프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장, 한국 IT 기업에 손 내밀다
라브샨벡 사비로프(Ravshanbek Sabirov)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장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아 국내 IT·의료·디지털 기업들과 잇달아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라브샨벡 사비로프(Ravshanbek Sabirov)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장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아 국내 IT·의료·디지털 기업들과 잇달아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8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산 ERP 기업 영림원소프트랩 한 회의실에서 키르기즈스탄에서 온 학생 3명을 만났다. 세 명의 학생 ― Kharov Farukh(파루흐), Ruslanbekova Aidana(아이다나), Matkerimova Medina(메디나) ― 은 제주도를 거쳐 서울 영림원소프트랩에 와서 앱 개발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다. 파루흐와 아이다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고 메디나는 웹 디자이너다.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 www.misoinfo.co.kr)이 키르기스공화국의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살롬베코프대학교(Salymbekov University) ‘DOC 대학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HIS)구축하고 의료분야 디지털전환(AX)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