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한국 익스트림 네트웍스 대표, 글로벌 총괄회장으로 승진…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익스트림네트웍스가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에드 마이어코드(Ed Meyercord) 익스트림 네트웍스 대표(President & CEO)는 기존 글로벌 사업 담당 부사장이자 익스트림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던 이근영 대표를 글로벌 사업 담당 회장(Chairman, Global Strategy APAC)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