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C 2026 총평: AI 에이전트 보안의 원년…사이버보안 새 시대 맞이했다
"더 파워 오브 커뮤니티(The Power of Community·커뮤니티의 힘)"를 내세운 35번째 RSAC(RSA Conference·RSA 컨퍼런스)는 AI 에이전트(Agentic AI) 거버넌스(governance)를 중심으로 보안 업계의 패러다임(paradigm)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더 파워 오브 커뮤니티(The Power of Community·커뮤니티의 힘)"를 내세운 35번째 RSAC(RSA Conference·RSA 컨퍼런스)는 AI 에이전트(Agentic AI) 거버넌스(governance)를 중심으로 보안 업계의 패러다임(paradigm)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RSA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Cisco)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기조연설 무대에 서며 청중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선언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동시에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AI가 단순히 '답'을 주는 것을 넘어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했고, 기존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안 분야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RSAC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외 수많은 보안 기업들과 고객, 그리고 각국 정부 관련 분야 담당자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보안 기술과 서비스, 침해 대응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생성형 AI 시대의 위협 이슈가 커지고 있어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