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TV] 김덕진 소장이 본 구글 I/O 2026…"꿈꾸고, 프롬프트 치고, 바로 실행하라"
"예전이라면 '드림, 코드, 플레이(Dream, Code, Play)'라고 적혔을 자리에 이제 '드림, 프롬프트, 플레이(Dream, Prompt, Play)'가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이게 가장 큰 변화라고 봅니다." 더존비즈온에서 운영하는 더존TV에 사회자로 참여해 김덕진 소장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인적 자본·토큰 자본 함께 키워야"…AI 가치 독식 경고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경영자(CEO)가 AI 시대 기업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2026년 6월 14일 자신의 엑스(X)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제목은 '생태계 없는 프런티어는 안정적이지 않다'였다. 이 글은 조회수 2,800만 회를 넘기며 빠르게 퍼졌다. 나델라는 기업이 인적 자본과 토큰 자본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첫 Qwen 기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스위트 'Qwen-Robot Suite' 공개
알리바바 그룹이 6월 17일 Qwen 기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스위트 'Qwen-Robot Suite'를 공개했다. 구현형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진전을 보여주는 이번 스위트는 범용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Qwen-RobotManip과 확장 가능한 비전-언어 내비게이션(VLN) 모델 Qwen-RobotNav, 비디오 월드 모델 Qwen-RobotWorld 등 세 가지 핵심 모델로 구성된다.
SCK, 글로벌 AI 분석 플랫폼 '앰플리튜드' 국내 총판 계약 체결
클라우드와 IT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SCK)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분석 플랫폼 기업 앰플리튜드(Amplitude)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SCK는 6월 17일 이번 계약으로 국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며 앰플리튜드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단순 라이선스 유통을 넘어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레븐랩스, 감정·톤 그대로 90개 언어 더빙 'AI 더빙 v2' 공개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원본 음성의 감정과 톤을 90개 이상 언어로 옮기는 신규 인공지능(AI) 더빙 모델 '더빙 v2(Dubbing v2)'를 16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화자의 감정과 억양, 말의 간격, 전달 방식까지 분석해 다국어 음성에 반영한다.
직원은 78% 뛰는데 리더는 16%만 정렬…마이크로소프트 2026 업무 동향지표, ‘새로운 주도성 방정식’으로 본 한국
AI가 일의 실행을 점점 더 가져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답은 정반대였다. 실행을 AI에 넘길수록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인간의 ‘주도성(agency)’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다.
EU·한국, 브뤼셀 정상회의서 디지털 무역협정 서명… 전자계약·데이터 이동 규범 법제화
유럽연합(EU)과 한국이 2026년 6월 11일 브뤼셀에서 열린 EU-한국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무역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 서명했다. 마로시 셰프초비치(Maroš Šefčovič)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각각 서명했다.
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AI 네이티브 중심 기술 혁신 가속화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AI 네이티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AI 생태계 전방위 협력 강화… SK·LG·현대차·네이버와 연쇄 회동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2026년 6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SK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두산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갖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협력 기반을 다졌다.
델테크놀로지스, 한국 시장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 발표···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오늘 한국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발표하며,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회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경진 회장은 1999년 한국 영업전략 프로그램 본부 이사로 합류한 이래, 한국 마케팅 총괄과 아태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수석부사장 및 한국 총괄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