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HD한국조선해양,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공동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권지웅)가 HD한국조선해양(대표 김형관)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팔란티어가 열고 IBM이 증명한 길… 마이크로소프트, 25억 달러 '프론티어 컴퍼니'로 AI 컨설팅 전쟁 참전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일(현지시간)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 현장에 산업 전문가와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새 사업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조직에 25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자하고 6,000명 규모의 인력을 배치한다.
한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 이름 내려놨다…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
한컴이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꿨다. 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을 담은 정관 개정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이미 전환한 정체성을 공식 절차로 확정한 조치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 "파운데이션 모델 대신 온톨로지에 걸었다"…다이나믹 온톨로지 '그래피오 2.0'으로 AI 승부수
"AI가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정작 쓸모 있는 답변은 없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가 기업용 AI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꺼낸 말은 'AI 슬롭(AI Slop)'이었다. 인간의 고민 없이 AI가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검증되지 않은 쓰레기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기업 AI 시스템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Startup] 라이드플럭스, 한진과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개시…군산~대전 미들마일 돌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진택배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토스, 서민금융진흥원과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 출시…앱 안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복합지원 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부지원제도를 추천받고 별도 앱 설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 '다음', 솔라 기반 'AI 요약' 베타 출시… 대국민 AI 서비스 본격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노타, 국산 NPU에서 2,360억 파라미터 'K-엑사원' 최적화…모델 크기 71% 줄였다
AI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퓨리오사AI(FuriosaAI)의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대형 AI 모델 'K-엑사원(EXAONE) 236B' 최적화에 성공했다. 노타는 약 2,3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인 이 모델의 크기를 약 71% 줄이면서도 주요 벤치마크 3종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와 피지컬AI(Physical AI),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며 정부와 민간 역량의 총결집을 강조했다
메타 글래스 299달러에 나왔다…레이밴(379달러)·오클리(499달러)보다 싸다
메타(Meta)가 2026년 6월 23일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손잡고 AI 안경 '메타 글래스(Meta Glasses)'를 내놨다. 가격은 299달러부터다. 메타는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를 떼고 자체 브랜드를 단 안경을 처음 선보였다. 더 많은 대중에게 AI 안경을 보급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