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DC 인프라 회사 'SK호라이즌' 출범…KKR·IMM서 3조 800억 투자 유치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회사 'SK호라이즌'을 세우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낸다. SKT는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자동화부터 손대지 않았다"…현대캐피탈, AI를 대출심사와 차량가치평가에 먼저 꽂았다
현대캐피탈이 전사 AI 전환의 첫 삽을 자동화나 효율화가 아니라 대출심사와 차량가치평가 같은 핵심 의사결정 영역에 꽂았다고 밝혔다. 김우영 현대캐피탈 AI전략실장(상무)은 27일 서울에서 열린 AWS코리아 금융산업 행사 기조연설에 초청 연사로 나와 회사의 AI 전략을 우선순위, 경영진 스폰서십, 현장 확산 세 가지로 정리하고 각 단계에서 부딪힌 벽과 해법을 공개했다.
"오퍼스 5, 곧 서울 리전에 온다"…앤트로픽·AWS, 금융 데이터의 국경 문제부터 푼다
앤트로픽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 클로드 오퍼스 5와 소네트 5가 조만간 아마존웹서비스(AWS) 서울 리전에서 제공된다. 최기영 앤트로픽 코리아 대표는 27일 서울에서 열린 AWS코리아 금융산업 행사 기조연설에서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서울 리전에서 오퍼스 5나 소네트 5 같은 최신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관련 발표가 AWS를 통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들 AI 활용, '안 되는 경험'이 사라졌다…임한나 패브릭토리 대표, "부모가 배워야 할 것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분별력"
역시 아이를 돌봄 경험이 서로 맞아서였을까. 오전 11시 만남이 오후 2시 반까지 이어졌다. 부모에게 아이들은 나이가 들어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 같다.
애플, M6·M5 울트라 탑재 맥 미니·맥 스튜디오 공개
애플(Apple)이 25일(현지시간) 새로운 시스템 온 칩(SoC) M6와 M5 울트라(M5 Ultra)를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맥 미니(Mac mini)와 맥 스튜디오(Mac Studio) 신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원더풀, 'AI 서밋 서울 2026'서 엔터프라이즈 AI 확장 전략 공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AI OS) 기업 원더풀(Wonderful, 지사장 정응섭)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주요 세션 발표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엔비디아 GPU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시대…5,000억 달러 AI 인프라 '돈줄'까지 설계한다
엔비디아가 지난 8월 10일 월가의 대형 금융회사 여섯 곳과 손을 잡았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이다. 목표는 5,000억 달러가 넘는 제3자 자본을 끌어와 AI 컴퓨트 인프라에 자금을 대는 금융 플랫폼을 세우는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 출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18일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2016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022년 첫 데이터센터, 2025년 두 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은 세 번째 거점으로,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뒷받침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목표다.
AWS, 업무용 AI '아마존 퀵' 국내 언론 첫 소개…승부처는 '지식 그래프'와 가격표
"석 달 전에 제안서를 썼고 그때 메일을 주고받은 고객사가 어디였는지, 내가 어떤 팔로업을 했는지 그냥 물어보면 됩니다. 추가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AI·엔비디아, 한국 첫 공동 개발자 밋업 개최
오픈AI(OpenAI)와 엔비디아(NVIDIA)가 지난 12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국내 개발자를 위한 '코리아 개발자 밋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공동 개최한 첫 행사로, 국내 엔지니어와 AI 실무자, 솔루션 아키텍트, 테크 부문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