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MS CEO, "기업은 AI 값을 두 번 치른다"…'역정보 역설' 제기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AI 활용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나델라 CEO는 2026년 7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와 X(엑스)에 '역정보 역설(The Reverse Information Paradox)'이라는 에세이를 올렸다.
네이버클라우드·미스트랄AI, 제조 AI 혁신 위한 전방위 파트너십 체결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가 제조 AI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전방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AI 시장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대표 기술 기업이 연합해 독자적인 소버린 AI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쓰핀테크놀로지, MS 애저 인프라·DB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술 역량 획득
클라우드와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전문 기술 역량(Infra and Database Migration to Microsoft Azure Specialization)'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HD한국조선해양,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공동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권지웅)가 HD한국조선해양(대표 김형관)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팔란티어가 열고 IBM이 증명한 길… 마이크로소프트, 25억 달러 '프론티어 컴퍼니'로 AI 컨설팅 전쟁 참전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일(현지시간)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 현장에 산업 전문가와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새 사업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조직에 25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자하고 6,000명 규모의 인력을 배치한다.
한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 이름 내려놨다…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
한컴이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꿨다. 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을 담은 정관 개정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이미 전환한 정체성을 공식 절차로 확정한 조치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 "파운데이션 모델 대신 온톨로지에 걸었다"…다이나믹 온톨로지 '그래피오 2.0'으로 AI 승부수
"AI가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정작 쓸모 있는 답변은 없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가 기업용 AI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꺼낸 말은 'AI 슬롭(AI Slop)'이었다. 인간의 고민 없이 AI가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검증되지 않은 쓰레기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기업 AI 시스템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Startup] 라이드플럭스, 한진과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개시…군산~대전 미들마일 돌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진택배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토스, 서민금융진흥원과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 출시…앱 안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복합지원 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부지원제도를 추천받고 별도 앱 설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 '다음', 솔라 기반 'AI 요약' 베타 출시… 대국민 AI 서비스 본격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