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NHN클라우드 CEO, "AI 패권은 모델 아닌 '실행 환경'에서 갈린다"…'팩토리X' 풀스택 베팅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인공지능(AI) 사업의 무게중심을 '거대 모델'에서 '실행 환경'으로 옮긴 새로운 풀스택 브랜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AI 산업의 경쟁 구도가 대규모 언어모델(LLM) 자체에서 '얼마나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토큰을 생산하고 운영하느냐'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에 정면 대응하는 행보다.
앤트로픽, 최기영 한국 대표 선임…서울 오피스 개소하며 한국 사업 본격화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미국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27일 최기영 한국 대표를 선임하고 서울 오피스 개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고위 임원진은 수 주 안에 서울을 찾아 오피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주요 고객사와 만남을 갖는다.
오픈AI,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 가동…정부·공공기관·기업에 사이버 방어 AI 모델 개방
오픈AI(OpenAI)가 27일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주요 기업이 자사의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모델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한·중 글로벌 인재양성 3자 MOU 체결…연길·연변과 AI 협력 본격화
AI·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인재 교류 및 산업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협회장 최용진)가 글로벌 인재양성과 산업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국제 협력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4월 30일 CNH(대표 이창길, 이하 한국 브릿지)와 중국 연길 기반 YIIC(대표 김용성, 이하 중국 브릿지)와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 및 산업협력
모두싸인, '2026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최대 11억 원 지원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DellTech2026] 마이클 델 회장이 던진 도발 "AI 워크로드 67%, 이미 클라우드 밖에 있다"…'하이브리드 AI'로 게임의 룰을 다시 쓰는 델 테크놀로지스
"리스크는 클라우드가 아닙니다. 리스크는 여러분의 데이터와 비용, 보안, 지식재산, 그리고 속도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입니다." 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 CEO는 현지 시간 5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DTW(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 1일차 기조연설 무대에서 이렇게 단언했다. 한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정답처럼 여겨졌던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공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지멘스, Arm과 손잡고 'AGI CPU' 검증…에이전틱 AI 인프라 상용화 앞당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산하 지멘스 EDA 사업부가 Arm과 협력해 에이전틱 AI(Agentic AI) 워크로드 처리에 최적화된 'Arm AGI CPU'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차세대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Production-Ready) 대규모 AI 인프라 구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1천여 명이 삼성 헬스로 4.82km 완주
삼성전자가 5월 17일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쳤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천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으며, 모집 당시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로보틱스, 950억 원 시리즈B 투자유치…휴머노이드 ‘ALLEX’ 사업화 본격 가속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공동대표 이연백·김용재)가 9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026년 5월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2024년 3월 시리즈A(130억 원)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대규모 후속 투자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AI 혼란, 우리가 정리한다"…매출 1.75조·첫 흑자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선언
"AI 시대 고객들 눈에 비친 시장은 한마디로 '혼란'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그 혼란을 정리해주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5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메가존클라우드 미디어데이 2026'에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정체성을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Enterprise AI Orchestrator)'라는 한 단어로 압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