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다음', 솔라 기반 'AI 요약' 베타 출시… 대국민 AI 서비스 본격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노타, 국산 NPU에서 2,360억 파라미터 'K-엑사원' 최적화…모델 크기 71% 줄였다
AI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퓨리오사AI(FuriosaAI)의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대형 AI 모델 'K-엑사원(EXAONE) 236B' 최적화에 성공했다. 노타는 약 2,3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인 이 모델의 크기를 약 71% 줄이면서도 주요 벤치마크 3종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와 피지컬AI(Physical AI),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며 정부와 민간 역량의 총결집을 강조했다
메타 글래스 299달러에 나왔다…레이밴(379달러)·오클리(499달러)보다 싸다
메타(Meta)가 2026년 6월 23일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손잡고 AI 안경 '메타 글래스(Meta Glasses)'를 내놨다. 가격은 299달러부터다. 메타는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를 떼고 자체 브랜드를 단 안경을 처음 선보였다. 더 많은 대중에게 AI 안경을 보급하려는 전략이다.
[IT수다떨기] 엔비디아도 EU도 'AI 팩토리'라 부른다…한국만 '데이터센터'에 갇혀 있다
같은 건물을 두고 누구는 '공장'이라 부르고, 누구는 '창고'라 부른다. 이름 하나가 전력을 끌어오고, 인허가를 풀고, 자본을 움직인다. 지금 한국은 이 거대한 전력 소비 시설을 여전히 'AI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AI 팩토리(AI factory)'로 옮겨 갔다. 이 차이는 단순한 작명 문제가 아니다. 산업을 보는 관점의 차이다.
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 성료…AI·보안 기반 수익화 전략 공유
클라우드·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가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S.Pin Technology Partner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세무사 전용 '세무사 지원센터' 오픈…1:1 핫라인 가동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이하 세무사 지원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이쿠, AI 빌딩 에이전트 '코빌드' 공개…"AI 내재화가 핵심"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가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빌딩 에이전트 '데이터이쿠 코빌드(Dataiku Cobuild·이하 코빌드)'를 공개했다.
마이크론, 앤트로픽에 메모리·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HBM 다년 공급 계약…삼성·SK하이닉스와 한 라운드에 섰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나스닥: MU)가 2026년 6월 22일(현지시간) 앤트로픽(Anthropic)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메모리·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다년 공급 계약, 마이크론 전사의 클로드(Claude) 도입, 그리고 앤트로픽 시리즈 H 펀딩 라운드에 대한 직접 투자까지 네 갈래를 한 묶음으로 담았다
카본식스코리아·태림산업, 자율제조 맞손…피지컬(Physical) AI로 '다크팩토리' 난공정 자동화 나선다
로봇손 중심의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식스코리아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태림산업이 제조 현장의 마지막 자동화 과제를 함께 풀기로 했다. 두 회사는 23일 태림산업 본사에서 차세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