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시대…5,000억 달러 AI 인프라 '돈줄'까지 설계한다
엔비디아가 지난 8월 10일 월가의 대형 금융회사 여섯 곳과 손을 잡았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이다. 목표는 5,000억 달러가 넘는 제3자 자본을 끌어와 AI 컴퓨트 인프라에 자금을 대는 금융 플랫폼을 세우는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 출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18일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2016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022년 첫 데이터센터, 2025년 두 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은 세 번째 거점으로,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뒷받침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목표다.
AWS, 업무용 AI '아마존 퀵' 국내 언론 첫 소개…승부처는 '지식 그래프'와 가격표
"석 달 전에 제안서를 썼고 그때 메일을 주고받은 고객사가 어디였는지, 내가 어떤 팔로업을 했는지 그냥 물어보면 됩니다. 추가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AI·엔비디아, 한국 첫 공동 개발자 밋업 개최
오픈AI(OpenAI)와 엔비디아(NVIDIA)가 지난 12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국내 개발자를 위한 '코리아 개발자 밋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공동 개최한 첫 행사로, 국내 엔지니어와 AI 실무자, 솔루션 아키텍트, 테크 부문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메타 데이터센터 총괄 "15년치를 최근 1~2년에 다 지었다"…"물은 식당 두 곳 수준"
레이철 피터슨(Rachel Peterson) 메타(Meta) 데이터센터 총괄 부사장이 개발자 겸 크리에이터 톰 쇼(Tom Shaw)와 대담했다. 그는 15년간 지은 데이터센터 물량을 최근 1~2년 사이에 다시 지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초지능 독점 말라"…메타, 노트북에서 도는 300억 파라미터 모델 풀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8월 10일 에세이 '모두를 위한 미래(The Future is for Everyone)'를 냈다. 6,500단어다. 그는 초지능을 소수 기관에 가두지 말고 개인에게 흩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가존클라우드, 미래 IT 리더 키운다…청소년 AI 리더십 포럼 첫 개최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경기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제1회 글로벌 테크 유스 리더십 포럼(Global Tech Youth Leadership Forum)'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LG 엑사원, 산업 데이터 예측 AI 평가서 구글·알리바바 제쳤다
LG의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이 산업 데이터를 예측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제 평가에서 구글(Google)과 알리바바(Alibaba) 등 미국·중국 빅테크를 제치고 세계 최고 성능(SOTA)을 기록했다.
애플 "한국 앱스토어 거래액 38조원"…5년 새 두 배로 늘었다
애플(Apple)은 2025년 한국 앱스토어(App Store) 생태계에서 발생한 청구액과 판매액이 약 38조 1000억원(268억 달러)에 이르렀다는 연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노타, 문샷AI '키미 K3' 경량화…구동 GPU 8장에서 4장으로 줄였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문샷AI의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Kimi K3)'를 경량화해 구동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를 최대 절반으로 줄였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