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브] 민국장의 클라우드 주간 브리핑…정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https://youtu.be/ISmZNmYOJ5I <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매주 찾아오는 도라이브 민영기 국장과 함께 하는 클라우드 주간 브리핑. 5월 넷째 주 방송입니다. 1. 정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서울시> 올해 상반기 최대 공공사업인 115억원 규모의 서울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 치열한 경쟁 예상 vs 신중한 입장.
파나소닉코리아, ‘Lumix GX85’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대표 노운하)는 컴팩트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X85(이하 루믹스GX85)’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루믹스 GX85’는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한 크기에 손떨림 방지 기술과 높은 해상도를 설계하여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루믹스 GX85’는 이전 모델보다 해상도를 개선시키고 파나소닉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카메라
엔트리교육연구소-초등컴퓨팅교사협회, SW 교육 저변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엔트리교육연구소(대표 김지현)가 초등컴퓨팅교사협회(회장 강성현)와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교육 행사 및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개발·공급 등 폭넓은 교육 활동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카카오, 프렌즈 게임 퍼블리싱 사업 본격화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26일, 자사 게임 사업 다변화의 일환인 카카오프렌즈 게임 사업을 퍼블리싱 사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프렌즈팝 for Kakao’ 출시로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카카오는, 2016년 카카오게임 핵심 전략중 하나로 카카오프렌즈 게임 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라이브 현장] 'AWS 서밋 2016 - 서울'에 가다
2013년 처음 첫 선을 보인 이래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글로벌 컨퍼런스 AWS Summit 행사가 서울에서도 열렸습니다. AWS 측에서는 마이크 크레이빌(Mike Clayville)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이 방한, 행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https://www.awssummit.kr/ 도라이브는 5월 17일 A아마존웹서비스 서밋 2016 - 서울 (AWS Summit 2016 - Seoul)이 열리는
KTDS, 'PaaS 데브팩(devpack) 출시'…SW 생태계 경쟁 본격화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상용 서비스된다. KT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팩(devpack)’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
MS vs. AWS, '한국서 클라우드 격돌 본격'…서울 리전 마련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가 국내에 둥지를 틀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과 부산에 리전을 만들고 클라우드 사업에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리전은 두 세개의 데이터센터를 엮어서 서비스를 끈김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또 물리적으로 떨어진 서울과 부산은 각각 백업을 하면서 한 지역의 리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전혀 문제없도록 지원한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산
SAS 포럼 코리아 2016…분석의 현재와 미래 제시
“이번 SAS 포럼 코리아 2016은 제조, 금융, 리테일 등 산업 전반에 널리 적용된 IoT와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분석은 기업이 오늘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수익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미래 산업을 이끌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기술이 확산되면서 SAS의 혁신적 분석 기술이 더욱 조명 받을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이 첫 고객'
2016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예정인 카카오의 대리운전 O2O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가 대리운전 기사회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는 지난 4월 27일부터 카카오드라이버 기사용 앱을 통해 대리운전기사가 운행 중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 기사와 승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참고하기
애플· SAP, 모바일 업무 혁신 협력…삼성전자는?
애플과 SAP가 손을 잡았다. 애플은 기업들과 공공 기관 고객들의 모바일 대응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IBM과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SAP와 협력한다. 애플은 SAP 애플리케이션 사용 고객이기도 하다. 두 회사는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용 네이티브 앱과 데이터베이스인 SAP HANA 플랫폼의 최첨단 기능을 통합하게 된다. 또한 공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