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01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다음에서 시작하세요. 당신의 미래가 열립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차세대 인터넷과 모바일 트렌드를 이끌어갈 2014년 신입사원을 오는 9월 23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개발, 서비스 기획, 비즈니스, 마케팅, 경영지원 분야이며, 2014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가운데 다음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음 한승완 HR팀장은 “새로운
KPR이 전하는 공공기관 SNS 주요 과제는?
[gallery ids="1345,1346,1347,1348"] 소통의 시대, 공공기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담당자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국내 PR업계 최초의 SNS 연구소인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국내 84개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올해 공공기관 SNS 담당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 “매력적인 소셜 콘텐츠의 개발 (30%)”, ▲ “기관장 및 내부
한컴‧SKT, 클라우드 맞손‧‧‧"개인용 서비스 국내외 협력"
[caption id="attachment_1293" align="aligncenter" width="1024"] 9월 9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한컴타워에서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좌)와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우)가 클라우드 사업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caption]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과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 http://www.hancom.com )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스미싱 악성코드 전년 대비 84배 급증”
문자(SMS)와 피싱(Phishing)의 결합어인 '스미싱'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최근 스미싱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내부 집계 결과(보충설명2) 지난 2012년 12월까지 스미싱 악성코드가 매월 각 1~10개 이내로 발견됐으나 2013년 1월 68개로 늘어난 이후
이글루스, 줌인터넷 품으로‧‧‧인수가격은 '비공개'
2013년 5월 SK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독립했던 가입형 블로그 전문 서비스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이 새로운 지원군을 만났다. 줌인터넷은 이글루스와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통해 이글루스 서비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줌인터넷 박수정 대표는 당시 이글루스 서비스를 만들었던 온네트 출신이다. 외형적으로는 이글루스를 서비스 했던 이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이글루스서비스는 2003년 온네트에서 서비스를
서울 벨 연구소, 5G기술 워크숍 개최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기관인 벨 연구소가 오는 9월 10일과 11일 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에서 ‘벨 연구소 워크샵(Bell Labs Workshop) 201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5G 무선 통신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관련 서비스 (5G : Enabling Technologies & Services)’이며, 벨 연구소 본사 (미국 뉴저지주 소재)와 서울 벨 연구소(서울 상암동)
삼성전자, ‘스마트 앱 챌린지 2013’ 개최‧‧‧총 상금 110만 달러
"상금도 타고 투자도 받고!!!" 총 11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개발자 행사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IFA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 3와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글로벌 공모전인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 2013(Samsung Smart App Challenge 2013 for GALAXY No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응모 공모전
모바일 메신저 선점 통할까‧‧‧카카오, 그룹으로 라인밴드에 도전장
[gallery ids="1248,1249,1247,1250,1251,1252,1253"] 흥미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모바일 메신저 안방 시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시장 장악력을 쥐고 있는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 멤버 또는 특정 모임을 함께 하는 그룹과 편리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그룹 SNS ‘카카오그룹’을 선보였다. ‘카카오그룹’은 ‘그룹’내에서 일어날 수
에어키 황영상 대표, "BYOD를 위한 선행 작업이 중요"
[gallery ids="1239,1240,1241"] “단순히 업무용도를 위해 직원들의 개인 단말기를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시켜 주는 것이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아니다. 완벽한 BYOD 서비스를 위해서는 수많은 단말기 등록, 관리, 보안등에 대한 고민해결이 선행돼야 한다. 또 CMX(Connected Mobile Experience) 솔루션도 지금은 많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모바일
NHN NEXT 이민석 학장 취임
NHN NEXT(http://www.nhnnext.org/index.nhn)의 제 2대 학장에 이민석 전 NHN NEXT 부학장이 6일에 취임했다. NHN NEXT는 네이버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검색, 포털,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라우드(Cloud) 서비스 등 일반 사용자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민석 신임 학장은 1995년부터 2013년까지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