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한국 시장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 발표···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오늘 한국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발표하며,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회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경진 회장은 1999년 한국 영업전략 프로그램 본부 이사로 합류한 이래, 한국 마케팅 총괄과 아태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수석부사장 및 한국 총괄사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국내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 시장에서 델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새로운 회장 역할에서는 전략적 자문과 함께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한국 시장에서 델의 장기적인 성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경진 회장(왼쪽)과 신임 유상모 사장

유상모 사장은 2000년 입사 이래 고객 및 제품 영업, 시장 및 제품 개발, 파트너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체계적인 실행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왔다. 2012년에 한국 마케팅 총괄, 2014년에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2023년에 통신, 제조, 서비스 고객군 영업 총괄을 거쳐 2024년부터 최근까지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를 이끌었다. 유 신임 사장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고객과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혁신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고> 유상모 신임 사장 약력

o    2000년 6월 입사

o    2012년 통합 마케팅 총괄

o    2014년 스토리지 영업 총괄

o    2018년 통신, 제조, 서비스 고객군 영업 총괄

o    2024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 총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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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