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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매출 기준 점유율 50%로 1위를 지켰으나, 전년 동기 64%였던 점유율보다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점유율을 21%(1분기)에서 33%로 크게 끌어올리며 격차를 좁혔다.
| 업체 | Q2 2025 | Q3 2025 | Q4 2025 | Q1 2026 | Q2 2026 |
|---|---|---|---|---|---|
| SK하이닉스 | 64% | 56% | 57% | 58% | 50% |
| 삼성 | 15% | 23% | 22% | 21% | 33% |
| 마이크론 | 21% | 21% | 21% | 21% | 18% |

출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메모리 트래커 및 전망 인사이트 리포트
(Memory Tracker and Forecast Insights Report), 2026년 2분기
삼성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이 HBM4 출하를 본격화하면서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론은 점유율 18%로 3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HBM 매출의 대부분은 HBM3E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HBM4 출하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