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윈도우 11 PC를 AI PC로…새로운 코파일럿과 에이전틱 경험으로 혁신 가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을 통해 윈도우 11 PC에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 모든 윈도우 11 PC를 AI PC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을 통해 윈도우 11 PC에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 모든 윈도우 11 PC를 AI PC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 여행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인텔의 CEO로 복귀하는 팻 갤싱어 CEO가 인텔 동료들에게 보낸 메모의 한 대목이다. 그는 18세에 인텔에 입사해 30년 동안 다니다가 CEO 경쟁에서 탈락한 후 2009년 디지털 정보 라이프 사이클 관리 SW와 서비스, 장비 업체인 EMC로 옮긴 후
2019년 애저 시냅스 프리뷰 이후 1년간 애저상에 페타바이트 규모 워크로드 실행 5배↑ 페덱스, 볼터스 클루베 등 다양한 기업서 애저 데이터 분석 통해 운용 효율화 차세대 데이터 카탈로그 ‘애저 퍼뷰’ 공개… 포괄적 데이터 이해 및 규제 준수 지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환경에서 생산성과 연결성을 지원하는 ‘서피스 랩톱 고(Surface Laptop Go)’와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를 공개했다. https://youtu.be/Vydw445XA_E 가장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서피스 랩톱 - ‘서피스 랩톱 고’ 출시 서피스 랩톱 고는 서피스 랩톱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20년은 한 해를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입니다. 2020년대는 기술 세계와 규제의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습니다.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일 (현지 시간)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다.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을 포함, 2020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매일유업이 핵심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모두 이전한다. 매일유업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전사 IT 시스템과 데이터를 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병훈 매일유업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도입을 통해 IT 인프라 관리에서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까지 디지털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드햇이 마련한 기술 세미나 '레드햇 서밋 2019(Redhat Summit 2019)'에 최근 가장 핫하고 가장 바쁜 사람인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활을 이끌면서 '나델라 + 르네상스'를 결합한 나델라상스(Nadellaissance) 라는 말까지 언론에 등장할 정도로 그의 리더십과 행보는 세계적으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혁신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의 팀과 조직과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 DevOps)를 활용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키노트에서 레드햇이 고객과 파트너들과 함께 단순한 프로세스 혁신을 넘어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인 레드햇 서밋 2019(Redhat summit 2019) 행사 참석차 미국 동부 보스톤에 왔습니다. https://www.redhat.com/en/summit/2019 14시간이 넘는 비행과 환승, 그리고 이어진 저녁에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다가 일어났습니다. 푹 자고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입니다. 매번 이러네요. 올해 레드햇 서밋 2019는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라는 시대적 흐름과 기술적 진화에 맞춰 AI는 오늘날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경제 와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AI 리더십과 통합적인 AI 플랜을 통해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믿을 건 역시 엔터프라이즈 시장밖에 없는걸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SDS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를포함한 본사 임원진 및 삼성SDS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현지시각 5월 10일~12일 까지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7(Microsoft Build 2017)’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수천 명의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