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7 출시…새 시리 'Siri AI' 영어 베타 시작, 한국어는 10월
애플(Apple)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에스 27(iOS 27), 아이패드OS 27(iPadOS 27), 맥OS 27(macOS 27), 워치OS 27(watchOS 27), 비전OS 27(visionOS 27), tvOS 27(tvOS 27) 등 6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데이트를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다.
애플(Apple)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에스 27(iOS 27), 아이패드OS 27(iPadOS 27), 맥OS 27(macOS 27), 워치OS 27(watchOS 27), 비전OS 27(visionOS 27), tvOS 27(tvOS 27) 등 6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데이트를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다.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CEO가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주도의 프런티어 AI 표준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허사비스 CEO는 이날 X에 올린 에세이 '프런티어 AI를 위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새 시대의 개막(A Framework for Frontier AI and the Dawning of a New Age)'에서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을 모델로 한 민관 협력 기구를 구상했다.
메타(Meta)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그래비톤(Graviton) 코어 수천만 개를 도입하는 대규모 협약을 맺었다. 메타는 24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에서 이번 협약을 공식 발표했다. 메타는 이번 계약으로 세계 최대 그래비톤 고객사 중 하나로 올라섰다. 메타가 2025년 11월부터 엔비디아(NVIDIA), AMD, 구글(Google) 클라우드와 잇따라 칩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네 번째 대형 실리콘 파트너십이다.
구글(Google)이 크롬(Chrome) 브라우저의 AI 기능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에 'Skills(스킬즈)'를 출시했다. 2026년 4월 14일 공개된 Skills는 사용자가 작성한 AI 프롬프트를 저장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재실행하는 브라우저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다. 구글은 사용자 제작 Skills 외 즉시 사용 가능한 'Skills 라이브러리'도 동시에 공개했다.
생성형 AI 시대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산업 연합체가 발족했다. 앤쓰로픽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애플·브로드컴·시스코·크라우드스트라이크·구글·JPMorgan체이스·리눅스 재단·마이크로소프트·NVIDIA·팔로알토 네트웍스 등 12개 글로벌 기업을 파트너로 묶은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선보였다.
구글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7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라이브 번역(Live Translate)' 기능을 iOS에 정식 출시했다. 기존 안드로이드 전용이었던 이 기능이 애플 플랫폼으로 확대되며,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스페인·태국·영국 등 신규 국가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법인 지출 관리 플랫폼 램프(Ramp)의 AI 지수에 따르면, 앤트로픽 기업 도입률은 2025년 1월 19.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오픈AI(35.9%)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앤트로픽의 월간 성장 속도는 가장 큰 수준이다. 전체 기업 AI 도입률도 46.8%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2026년 2월, 메타(Meta)가 엔비디아(NVIDIA), AMD, 구글(Google)과 잇달아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AMD 협력은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예고된 내용이 이번에 실현된 것이고, 구글(Google) TPU 계약은 메타(Meta)가 AI 훈련(training) 칩 다변화에 본격 나섰음을 의미한다. 메타(Meta)는 지금 AI 인프라 주도권을 스스로 설계하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와 구글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AI 기반 사용자 경험 혁신에 공동 나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래스용 인터페이스 개발과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경험 구축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앤쓰로픽(Anthropic)이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4.6을 공개했다. 전작 오퍼스 4.5 대비 코딩, 장문 처리, 안전성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오퍼스급 모델로는 처음으로 100만 토큰(Token)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를 베타 지원한다.
척 로빈스 시스코 CEO와 아민 바닷 구글 인프라와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시스코가 마련한 AI 서밋 2026에서 대담을 나눴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일격에 순간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구글은 쓰러지지 않고 기사회생했다. 오히려 이제 여유를 가진 듯 성큼 성큼 나아가고 있다. 이번 대담은 플스택을 보유한 구글이 어떻게 생태계 싸움에 임하는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2026년 AI 추론칩 생태계 구축 싸움이 뜨겁다. 엔비디아의 독주에 구글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반격에 나서고 있다. AMD와 인텔도 어느 정도 이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또 퓨리오사, 리벨리온 같은 한국 NPU 칩 회사 뿐 아니라 전세계 NPU 칩 스타트업들이 이 거대 사업자들과 테크 자이언트간 고래 싸움의 형국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