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AI 네이티브 중심 기술 혁신 가속화
by
2026년 6월 11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하는 네이트 캘린더(Nate Calender) 서비스가 종료된다.
네이트 캘린더 운영자는 서비스 종료 공지 안내를 통해 "네이트 캘린더 서비스가 이용자 감소로 인한 운영/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2013년 8월 27일자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바일 서비스를 포함한 네이트 캘린더 웹 서비스 종료에 따라 데이터 백업은 5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92일간 제공된다. 서비스 종료일 이후 모든 데이터는 사라진다.
Naver를 서비스하는 NHN이 갤린더를 비롯해 주소록 등 스마트워크 시대를 맞이한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트 캘린더 서비스 종료는 현재의 네이트의 상황이 얼마나 안좋은 지 엿볼 수 있는 단초가 되고 있다.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으로 한 때 세상을 호령했던 네이트. 그래서 이런 서비스 종료 메시지는 더욱 씁쓸하다.
테크가 전 산업 영역에 스며드는 소식에 관심이 많다. 1999년 정보시대 PCWEEK 테크 전문지 기자로 입문한 후 월간 텔레닷컴, 인터넷 미디어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개발자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을 거쳐 테크수다를 창간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태블릿을 가지고 얼굴이 꽉 찬 방송,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를 한국 최초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