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한국 AI 팩토리 200㎿로 확대…엔비디아 10억 달러 투자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의 소버린 AI 팩토리 인프라를 2028년까지 200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의 소버린 AI 팩토리 인프라를 2028년까지 200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4일과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 4명과 연쇄 면담을 갖고, 국내 기업과 빅테크 사이에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과 약 5기가와트(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이끌어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개발을 전담할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미스트랄(Mistral)이 2026년 7월 21일(현지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스트랄이 유럽에서 증설하는 GPU 인프라를 활용하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미스트랄의 최신 모델을 Microsoft Foundry와 Copilot Studio 등 자사 AI 플랫폼 전반에 도입한다.
지난 20여 년간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에 뉴스 유통 주도권과 편집권을 넘기며 수익 악화를 겪었던 언론계는, 이제 ‘글로벌 AI 플랫폼’이라는 한층 거대한 상대에게 다시 종속될 위기에 놓였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AI 에이전트 시대, 민주적 여론형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에서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
AI 모델을 고를 때 우리가 들여다보는 숫자는 오랫동안 하나였다. 백만 토큰당 몇 달러인가. 입력은 얼마, 출력은 얼마. 이 단위는 간명했고, 그래서 모델 간 비교의 표준처럼 쓰여 왔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AMD의 랙스케일 AI 시스템 '헬리오스(Helios)'를 애저(Azure)에 도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7월 20일(현지시간) AMD 칩 기반 애저 가상머신(VM) 3종을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일본 노에트라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위한 세계 최초의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26년 7월 20일 발표했다. 양사는 엔비디아 베라 CPU 1만3750개와 루빈 GPU 2만7500개를 탑재한 '베라 루빈 AI 팩토리'를 조성해 14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
삼성SDS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를 탑재한 서비스형 NPU(NPUaaS)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20일 출시했다.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고도 SCP에서 구독형으로 국산 NPU 연산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지 시불카(George Sivulka) 헤비아(Hebbia) 최고경영자(CEO)가 AI 시대의 새 화두로 '관리'를 제시했다. 시불카 CEO는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 뉴스레터에 '당신은 방금 나쁜 직원 100만 명을 고용했다'라는 글을 실었다. 그는 이 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소프트웨어보다 싸졌다"고 말했다.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늘리고 있으며, 낭비되는 토큰을 관리하는 데서 다음 1조 달러 가치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CEO가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주도의 프런티어 AI 표준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허사비스 CEO는 이날 X에 올린 에세이 '프런티어 AI를 위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새 시대의 개막(A Framework for Frontier AI and the Dawning of a New Age)'에서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을 모델로 한 민관 협력 기구를 구상했다.
국산 AI 반도체 위에서 국산 AI 모델이 돌아가고, 그 결과물이 하루 수백만 명이 쓰는 포털 검색 화면에 실시간으로 뜬다. 말로만 오가던 '풀스택 소버린 AI'가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비용이라는 숫자로 검증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