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기술 변론] AI 시대 영업비밀 보호가 중요한 이유
1. 영업비밀의 법적 의미먼저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정보가 곧바로 법이 보호하는 영업비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은 영업비밀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보로 한정해 정의합니다. 다음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비공지성입니다. 그 정보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
1. 영업비밀의 법적 의미먼저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정보가 곧바로 법이 보호하는 영업비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은 영업비밀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보로 한정해 정의합니다. 다음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비공지성입니다. 그 정보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가 대규모 코드 저장소의 기술 부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AWS 트랜스폼(AWS Transform)의 신규 기능 '지속적 현대화(continuous modernization)'를 23일 프리뷰로 공개했다.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 권영범)이 6월 1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EBSC 2026(Enterprise Business Solution Conference 2026)'을 열고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AI 시대,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메가존이 대만 협동로봇 전문기업 테크맨로봇(Techman Robot)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 회사는 18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로봇 교육·훈련·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픈AI는 챗GPT(ChatGPT) 광고 파일럿을 19일부터 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전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도입되었고, 이번에 한국으로 확대됐다. 오픈AI는 미국을 비롯한 초기 파일럿 시장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환경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자 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서울 오피스 개소는 한국 AI 생태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그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다만 17일 콘래드 서울 간담회장을 나오면서 든 생각은 환대보다 아쉬움에 가까웠다. 정작 그 자리에 모인 기자들이 가장 묻고 싶었던 질문 앞에서, 회사는 답을 피했다.
알리바바 그룹이 6월 17일 Qwen 기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스위트 'Qwen-Robot Suite'를 공개했다. 구현형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진전을 보여주는 이번 스위트는 범용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Qwen-RobotManip과 확장 가능한 비전-언어 내비게이션(VLN) 모델 Qwen-RobotNav, 비디오 월드 모델 Qwen-RobotWorld 등 세 가지 핵심 모델로 구성된다.